2002 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 ファイアーエムブレム 封印の剣

☆☆☆ 개요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6번째 작품으로 2002년 3월 29일에 GBA로 발매
캐치 카피는 "되살아나는 불꽃의 문장"
초기 판매 가격은 4800엔

☆☆☆ 스토리 도입부 ☆☆☆

과거 엘레브 대륙에는 사람과 용이 살았다.
둘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람의 갑작스러운 침공으로 그 균형은 깨진다.
나중에 인룡전역으로 불리는 싸움이다.
서로의 존망을 건 싸움은 엘레브 전역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오랜 싸움 끝에 사람은 신장기를 조종하는 팔신장의 힘으로 용을 멸망시키고 마침내 대륙의 패권을 거머쥐었다.
그로부터 약 천년 후, 엘레브 대륙은 화려하고 세련된 문화를 가진 서쪽의 에트루리아 왕국, 화려함은 없지만 견실한 문화와 강력한 군대를 가진 동쪽의 베른 왕국, 이 양대 세력에 끼이듯 존재하는 소세력들.
이들 미묘한 균형에 의해 세계의 안정이 유지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안정이 어느날 무너지게 되었다.
동쪽의 대국 베른 왕국이 국왕 제피르의 이름 아래, 각지로의 침공을 개시.
사카, 일리아는 순식간에 평정되었다.
이에 대륙 남쪽의 소세력 중 하나인 페레가의 아들 로이는 병든 아버지 엘리우드를 대신해 페레군을 이끌고 맞선다.
베른 국왕 제피르의 이복 여동생, 공주 기네비아와 만나, 이윽고 그가 걷는 운명이 대륙 전토를 휩쓸려 가는 것이 되어 간다.

かつて、エレブ大陸には人と竜が暮らしていた。
両者は互いの領域を侵すことなく平和に共存していた。
しかし、人の突然の侵攻によってその均衡は破られる。
後に「人竜戦役」とよばれる戦いである。互いの存亡をかけた争いはエレブ全土を荒廃させた。
長く続いた戦いの末、人は「神将器」を操る「八神将」の力で竜を滅ぼし、遂に大陸の覇権を手に入れた。
それからおよそ千年の後、エレブ大陸は華やかで洗練された文化を持つ西の「エトルリア王国」、派手さはないが堅実な文化と強力な軍隊を持つ東の「ベルン王国」、この二大勢力に挟まれるように存在する小勢力達。
これらの微妙なバランスによって世界の安定が保たれていた。
ところが、その安定が突然崩れた。東の大国ベルン王国が国王ゼフィールの命の下、各地へと侵攻を開始。
サカ、イリアは瞬く間に平定された。これに対し、大陸南方の小勢力の一つ「フェレ家」の嫡男ロイは病気の父に代わりフェレ軍を率いて立ち向かう。
その途上、ベルン国王ゼフィールの異母妹、王女ギネヴィアと出会い、やがて彼の辿る運命が大陸全土を巻き込むものとなっていく……。

☆☆☆ 8신장 八神将 ☆☆☆

일찌기 인룡전역에서 용과 싸워 신장기를 이용해 사람을 승리로 이끈 8명의 영웅들.
전후 나라를 일으키는 등 후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 【英雄】 영웅 하루토무트 ハルトムート (Hartmut) / 전설의 검
에케작스를 이용해 용달과 싸운 팔신장의 장이 되는 남성.
따스한 바람과 같은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싸움 끝에 신장기의 힘도 초월하는 파이어 엠 브렘의 힘을 담은 봉인의 검으로 마룡을 봉인했다.
종전 후, 용달의 번성했던 베른의 땅에 [베른왕국]을 일으킨다.
【伝説の剣】エッケザックスを用いて竜達と戦った八神将の長となる男性。
暖かな風のような声をしていたという。
戦いの末に神将器の力をも超越する、【ファイアーエムブレム】の力を宿した封印の剣で魔竜を封印した。戦後、竜達の栄えていたベルンの地へ【ベルン王国】を興す。

▲ 【勇者】 용자 로랑 ローラン (Roland)
[열화의 검] 듀란달을 이용해 용달과 싸운 자그마한 체격의 남성.
전쟁후 고향으로 돌아가서 전란으로 황폐해진 땅을 재건하여 [리키아] 나라를 건국.
마그마가 끓어오르는 오스티아 교외의 동굴의 제단에 거대한 듀란달의 검을 숨겼다.
【烈火の剣】デュランダルを用いて竜達と戦った小柄の男性。戦後、故郷へと戻り戦乱に荒れ果てた地を立て直し【リキア】の国を建国。
マグマの煮えたぎるオスティア郊外の洞窟にある祭壇へ巨大なデュランダルの剣を隠した。

▲ 【狂戦士】 광전사 듀르방 テュルバン (Durban)
[천뢰도끼] 알마즈를 이용해 용달과 싸운 우람한 체격의 남성.
전쟁후, 변경의 땅[서방3도]에서 알마즈의 도끼의 굴레에 의해 최후를 맞이했다.
목숨을 앗아간 도끼는 피베르니아섬 주토 부근에 있는 독가스가 감도는 동굴에 숨겨졌다.
【天雷の斧】アルマーズを用いて竜達と戦った雄大な体格の男性。
戦後、辺境の地【西方三島】でアルマーズの斧の呪縛により最期を遂げる。
命を奪った斧はフィベルニア島のジュトー付近にある毒ガスが漂う洞窟へ隠された。

▲ 【騎士】 기사 바리간 バリガン (Barigan)
[빙설의 창] 마루테를 이용해 용달과 싸운 군마를 조종하는 남성.
전후, 북국의 고향 용병국가[일리아]의 땅으로 귀환.
수많은 전투기술을 전수하며 기사 중의 기사라고도 불린다.
백은에 빛나는 마르테의 창은 에데사 교외의 유적에 숨겨졌다.
【氷雪の槍】マルテを用いて竜達と戦った軍馬を操る男性。戦後、北国の故郷傭兵国家【イリア】の地へ帰還。数々の戦いの技術を伝え、騎士の中の騎士とも称される。
白銀に輝くマルテの槍はエデッサ郊外の遺跡へ隠された。

▲ 【神騎兵】 신기병 하논 ハノン (Hanon)
[질풍의 활]ミュ르그레를 이용해 용달과 싸운 승마술에 능한 여성.
전쟁후, 사랑하는 초원의 땅[사카]로 돌아와,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초원의 열반에 따라 계속 생애를 보냈다.
싸움에 사용한 뮬그레의 활은 제단으로 옮겨져 있었다.
【疾風の弓】ミュルグレを用いて竜達と戦った馬術に長けた女性。戦後、愛する草原の地【サカ】へ戻り、それまでと変わることなく草原の掟に従い続け生涯を送った。
戦いに用いたミュルグレの弓は祭壇へと収められていた。

▲ 【大賢者】대현자 아토스 アトス (Athos)
[업화의 이치] 폴 브레이즈를 이용해 용달과 싸운 마법사의 남성.
전후 각지를 여행한 후에 불모의 대지[나바타]에 사람과 용이 공존하는 이상향을 만든다.
이후에도 치열한 전투를 거쳐 유품이 된 마도서는 이상향인 신전으로 모셔졌다.
【業火の理】フォルブレイズを用いて竜達と戦った魔法使いの男性。戦後、各地を旅した後に不毛の大地【ナバタ】に人と竜が共存する理想郷を築く。
その後も激しい戦いを経て遺品となった魔道書は理想郷の神殿へ祭られた。

▲ 【聖女】 성녀 엘리미누 エリミーヌ (Elimine)
[지고의 빛] 얼리얼을 이용해 용달과 싸운 금발의 여인전후.
후에 [엘리미누교]가 될 몇개의 가르침을 설명하고, 그 안에서 용의 부활의 위협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유품인 신장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물건이 성녀탑에 보관되었다.
【至高の光】アーリアルを用いて竜達と戦った金髪の女性。
戦後、後の【エリミーヌ教】となるいくつかの教えを説き、その中で竜の復活の脅威についても説いている。遺品は神将器に限らず様々な品が聖女の塔へと保管された。

▲ 【謎多き者】 비밀많은자 브라미몬드 ブラミモンド (Bramimond)
[묵시의 어둠] 아포칼립스를 이용해 용달과 싸운 주술사.
종전 후, 대륙에서 사라져 봉인의 신전 지하에서 질서를 붕괴로 이끈 신장기의 막강한 힘을 봉인하고 있었다.
후세에는 성별 신상을 일절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인물로 여겨진다.
【黙示の闇】アポカリプスを用いて竜達と戦った呪術師。
戦後、表舞台から姿を消すと封印の神殿の地下で秩序を崩壊へと導いた神将器の強大な力を封じていた。後の世では性別素性の一切知れない謎の人物とされている。

※ 의역과 오역이 충분히 있을 수 있고, 있습니다.
※ 원문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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