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에코즈 후일담 1 아름군편 ファイアーエムブレム Echoes もうひとりの英雄王 後日談 1 アルム軍


※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도 있어서 원문을 첨부해두었습니다.
※ 또한 설명충 빙의된 이야기들이 추가적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 아래쪽에서 이 표시와 함께 있는 내용은 주관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 필요에 따라서 이미지를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 아름군 アルム軍


 ▼ 아름 アルム
발렌시아 통일왕국 초대 국왕으로 대륙의 부흥에 일생을 바치다.
후세에 사람은 말한다. 신들의 나쁜 사슬을 끊고, 천년 왕국을 이룩한 사자라고.
잊지 말아줘, 나의 성왕 아름 1세에게 기원합니다
バレンシア統一王国初代国王として 大陸の復興に生涯を捧げる。
後の世に人は言う。神々の悪しき鎖を断ち切り わが千年王国を築きし者。
忘れるなかれ、わが聖王アルム一世をと――

 ▼ 루카 ルカ
발렌시아 통일 왕국의 기사단에 참가.
은퇴 후에는 학문소를 열고 많은 사람들을 아낌없이 교육시켰다.
그 온화하고 인자한 인품 덕에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그의 주변에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バレンシア統一王国の 騎士団に参加。
引退後は学問所を開き 多くの人々に 惜しみなく教育を施した。
その穏やかで理知的な人柄は 皆に慕われ、彼の周囲には 人が絶えることはなかったという。

 ▼ 그레이 グレイ
발렌시아 통일 왕국의 기사단에 참가하여 대륙의 부흥에 힘썼다.
로빈과의 칼싸움에서도 승리했고 멋지게 클레어의 마음을 되돌렸다.
"남자는 얼굴이 아니야, 마음이지"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데.
バレンシア統一王国の 騎士団に参加。
大陸の復興の尽力した。ロビンとの鞘当てにも勝利し 見事クレアのハートを射止める。
「男は顔じゃない、心さ」と うそぶいていたとか。

 ▼ 그레이 (로빈사망, 클레어 생존) グレイ(ロビン死亡かつクレア生存時)
로빈의 죽음을 슬퍼하다 술에 빠진 나날을 보냈지만, 클레어의 격려 덕에 다시 일어선다.
왕국 기사단 입성은 사퇴하였고, 그녀와 함께 조용히 일생을 보냈다.
아들에게 친구 로빈의 이름을 지어주고 귀여워했다고 한다.
ロビンの死を悲しみ 酒に溺れる日々を送ったが クレアの励ましもあり立ち直る。
王国騎士団入りは辞退し、彼女と共に静かに生涯を送った。
息子に友の名をつけ 可愛がっていたという。

 ▼ 그레이(클레어 사망시) グレイ(クレア死亡時)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어울리지 않을 줄 알면서도 혼자 여행을 떠나 돌아오지 않았다.
친구들이  그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후 그의 모습을 본 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愛する者を失い 似合わないとは知りつつ ひとり旅に出、戻らなかった。
友人たちが手を尽くして探したが その後、彼の姿を見た者は いなかったという。

 ▼ 클레어 クレア
발렌시아 통일 왕국의 기사단에 참가하여 대륙의 부흥에 힘썼다.
그레이의 끈질김에 넘어가, 결혼하게 된다.
아내가 되어 어머니가 되어서도 페가수스를 타고 하늘을 누비며 주위 사람들의 간을 계속 조마조마하게 했다고...
バレンシア統一王国の 騎士団に参加。
大陸の復興に尽力した。グレイのしつこさに負け いっしょになるが、
妻となり母となっても ペガサスで空を駆け回り 周囲の人間の肝を冷やし続けたとか。

 ▼ 클레어 (그레이 사망) クレア (グレイ死亡時)
"그레이...... 어디까지 제멋대로인 사람인가요?"
홀로 먼저 간 그레이를 원망하면서도, 발렌시아 기사단에 참가하여 그 발전에 공헌하였다.
그녀의 근심어린 아름다움은 기사단의 꽃으로 추앙받았다고 한다.
「グレイったら……どこまで勝手な人なんでしょう」
ひとり先に逝ったグレイを恨みながらも、 バレンシア騎士団に参加し その発展に貢献した。
彼女の憂いをおびた美しさは 騎士団の華とあがめられたという。


 ▼ 로빈 ロビン
발렌시아 통일 왕국의 기사단에 참가.
고지식한 성격으로 평생 국왕 아름의 친구로서 잘 모셨다.
왕의 신뢰가 두터웠다고 한다. 이후한 성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バレンシア統一王国の 騎士団に参加。
その実直な性格で 生涯、国王アルムの友として よく仕えた。
王の信頼も篤く やがて一城を任されるまでに なったという。

 ▼ 로빈(그레이 사망) ロビン(グレイ死亡時)
그레이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어, 홀연히 모습을 감추지만, 몇 년 뒤 다시 나타났다.
국왕 아름의 권유도 있고해서 기사단에 참가했는데, 사람이 변한것처럼 과묵하고 엄격하였다고 한다.
グレイの死を受け止められず 忽然と姿を消すが
数年後、ふらりとまた現れた。
国王アルムの勧めもあり 騎士団に参加したが 人が変わったかのように 無口で厳格であったという。

※ 그레이의 시작은 로빈이고, 이후의 삶과 행복은 클레어라고 볼 수 있는 듯
※ グレイの始まりはロビンで、その後の人生と幸せはクレアと見ることができる模様

 ▼ 클리프 クリフ
전쟁 후, 아름에게 이별을 고하고 모습을 감췄다.
그 후, 그를 본 사람은 없다.
일설로는 다른 대륙으로 여행을 떠났다고도 말하지만 확실치 않다.
수십 년 후 그의 아들을 자처하는 청년이 발렌시아에 나타나 왕을 섬겼다. 매우 뛰어난 마도사였다고...
戦いののち アルムに別れを告げ姿を消す。
その後、彼を見たものはいない。
一説では違う大陸に旅立ったとも 言われるが、定かではない。
数十年後、彼の息子を名乗る青年が バレンシアに現れ王に仕えた。
非常に優れた魔道士であったという。

 ▼ 에피 エフィ
램(람) 마을로 돌아가서 옛날대로의 생활로 돌아가지만 아름을 잊을 수는 없었다.
그래도 좋다는 남자에게 열심히 설득을 받아 결혼하게 되었다.
하지만 가끔 훌쩍 사라져서는 가족에게 걱정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ラムの村に帰り 昔どおりの生活に戻るが アルムを忘れ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それでもいいという男に 熱心に口説かれていっしょになるが、
たまにふらりといなくなっては 家族に心配されていたという。

 ▼ 실크 シルク
전란으로 말미암아 상처받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구 리겔 지방으로 향했다.
그 후의 행보는 모르지만 각지에 그녀가 사람들을 구했다는 일화가 남아 있다고 한다.
戦乱によって 傷ついた人々を救うため 旧リゲル地方にむかった。
その後の足取りは知れないが 各地に彼女が人々を救った 逸話が残されているという。


 ▼ 클레베 クレーベ
발렌시아 통일 왕국의 기사 단장을 맡는다.
그 실력과 공명정대한 태도로 계급을 불문하고 널리 사람들의 신임을 얻고, 기사단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아름다운 아내 마틸다와 함께 그 모습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バレンシア統一王国の 騎士団長を任される。
その実力と公明正大な態度で 階級を問わず広く人々の信任を得、騎士団の発展に大いに貢献した。
美しい妻とも結ばれ、その姿は 人々の羨望の的であったという。

 ▼ 클레베 (마틸다 사망) クレーベ(マチルダ死亡時)
마틸다를 잃은 슬픔을 가슴에 안고 발렌시아 통일 왕국의 기사 단장을 맡는다.
몇 년 후, 해적과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었다.
사람들은 위대한 기사의 죽음을 크게 슬퍼하고 슬퍼했다고 한다.
マチルダを失った悲しみを胸に バレンシア統一王国の 騎士団長を任される。
しかし数年後、海賊との戦いで命を落とした。
人々は偉大な騎士の死を 大いに悼み、悲しんだという。

 ▼ 마틸다 マチルダ
갑옷을 벗어 던지고 클레베의 아내가 되었다.
이후 공식 무대에는 나가지 않았다고 한다.
계속 뒤에서 남편을 내조했다고 한다.
전설의 여기사 마틸다. 그 이름은 발렌시아의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鎧を脱ぎ捨て クレーベの妻となる。
その後は一切表舞台へは出ず 影から夫を支え続けた。
伝説の女騎士マチルダ。その名はバレンシアの歴史に永久に刻まれるであろう。

 ▼ 마틸다 (클레베 사망) マチルダ(クレーベ死亡時)
클레베를 잃고 그의 뒤를 이어 어쩔 수 없이 발렌시아 기사단을 계승한다.
그 슬픔을 가슴에 묻고 왕국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전설의 여기사 마틸다. 그 이름은 발렌시아의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クレーベを失い やむなくバレンシア騎士団を 引き継ぐ。
その悲しみを胸に 王国の発展に大いに貢献した。
伝説の女騎士マチルダ。その名はバレンシアの歴史に 永久に刻まれるであろう。

※ 클레베의 생명과 행복은 마틸다가 쥐고 있다고 볼 수 있네요
クレーベの生命と幸せは マチルダが握っていると言えますね。

 ▼ 폴스 フォルス
발렌시아 통일 왕국의 기사단에 참가하여 대륙의 부흥에 힘썼다.
세월이 지날수록 침착함과 사려 깊음을 배웠다.
부관으로서 클레베의 활동을 잘 도왔다고 한다.
バレンシア統一王国の 騎士団に参加。大陸の復興に尽力した。
歳月を経るごとに 落着きと思慮深さを身につけ 副官としてクレーベの働きを よく助けたという。

 ▼ 폴스 (클레베 사망, 파이슨 생존) フォルス (クレーベ死亡かつパイソン生存時)
발렌시아 통일 왕국의 기사단에 참가.
죽은 클레베의 유지를 계승하여 기사단의 발전에 일생을 바쳤다.
세월이 지날수록 침착함과 사려 깊어졌으며, 사람들은 그 모습에서 클레베의 모습을 봤다고 한다.
バレンシア統一王国の 騎士団に参加。
亡きクレーベの遺志を継ぎ 騎士団の発展に生涯を捧げた。
歳月を経るごとに 落着きと思慮深さを身につけ 人々はその姿に クレーベの面影を見たという。

 ▼ 폴스 (파이슨 사망) フォルス(パイソン死亡時)
발렌시아 통일 왕국의 기사단에 참가.
파이슨을 잃은 상심에 폴스는 자원하여 변경으로 향하여 지방의 평정에 온 힘을 쏟았다.
이후 그 땅의 여성과 맺어져 다시는 왕의 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バレンシア統一王国の 騎士団に参加。
パイソンを失った喪心からか 自ら志願して辺境へ赴き、地方の平定に尽力した。
やがてその地の女性と結ばれ 二度と王とには戻らなかったという。

 ▼ 파이슨 パイソン
기사단 입성을 사퇴한 대신 마을과 거리를 도적으로부터 지킨다.
자경단의 단장을 맡고 변경에서 한가로이 지냈다.
이따금씩 옛 친구(아마도 폴스)가 찾아와서는 밤새워 마셨다고 한다.
騎士団入りを辞退したかわりに 村や町を盗賊から守る 自警団の団長を任され 辺境でのんびりと過ごした。
時折、旧友が訪ねてきては 飲み明かしていたという。

 ▼ 파이슨 (폴스 사망) パイソン(フォルス死亡時)
발렌시아 통일 왕국의 기사단에 참가.
폴스의 유지를 이은건가 이전과는 딴사람처럼 온 힘을 다해 활동한다.
몇 년 뒤 내란을 진압하기 위해 벌인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バレンシア統一王国の 騎士団に参加。
フォルスの遺志を継いだのか 以前とは別人のように 精力的に活動する。
だが数年後、内乱を 鎮圧するために赴いた戦で 負傷し、若くしてこの世を去った。

 ▼ 류트 リュート
자신의 마법은 아직 미숙하다고 깨닫고 바다 건너 대륙(아카네이아)으로 건너갔다.
이후 행보는 알 수 없으나 별난 마도사를 쫓아서 발렌시아로 오는 난폭한 놈이 끊이지 않았다고...
自分の魔道はまだ未熟だと悟り海の向こうの大陸へと渡った。
その後の足取りは知れないが、風変わりな魔道士を追って バレンシアへやってくる荒くれ者が 後を絶たなかったとか。

 ▼ 듀테 デューテ
종전 후에는 마법을 봉인하고 한 여성으로서 분방하게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왕도에서 이상형의 남자와 결혼했지만, 가끔 숲마을로 돌아가서는 오빠 류트와 추억의 이야기 했다고 한다.
終戦後は魔法を封印し ひとりの女性として 奔放に幸福な人生を送ったという。
王都で理想の男性と結ばれたが たまに森の村へ帰っては 兄の思い出話に花を咲かせていたとか。


 ▼ 티타 ティータ
지크의 기억이 돌아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와 행복하게 살았다.
가끔 떨어지기도 했지만, 그가 돌아오는 것은 언제나 그녀의 곁이었다고 한다.
ジークの記憶が 戻らないことを祈りつつ 彼と幸せに暮らした。
ときに離れることもあったが 彼が帰るのはいつも 彼女のもとであったという。

 ▼ 티타 (지크 사망) ティータ (ジーク死亡時)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수도원에 틀어박혀 기도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다 못한 옛 친구 한 명이 그녀에게 열렬히 구애. 그의 구애에 넘어가 결혼하였다고 한다.
最愛の人を失い、修道院へこもり 祈りを捧げる日々を送っていた。
そんな様子を見かねた旧友のひとりに 熱心に口説かれ、彼の熱意に負け いっしょになったという。

 ▼ 지크 ジーク
격렬한 싸움 속에서 그의 기억은 회복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를 사랑하는 티타때문인가 그 기억이 너무 슬펐는지 과거에 대해서 그가 말하는 것은 없이 티타와 함께 살았다고 한다.
激しい戦いの中で 彼の記憶は取り戻されていた。
しかし、彼を愛するティータのためか その記憶があまりに 辛いものであったのか、過去について彼が語ることはなく ティータと共に生きたという。

 ▼  지크(티타 사망) ジーク(ティータ死亡時)
자신을 깊이 사랑해준 티타의 죽음을 슬퍼하며,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
아카네이아 대륙에서 모습을 봤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自分を深く愛してくれた ティータの死を嘆き、忽然と姿を消した。
アカネイア大陸で 姿を見たものがいるという 説もあるが、定かではない。

※ 팬의 입장에서 확실히 알고 싶은 부분이 여기서 하나 있는데, 바로 지크(카뮤, 시리우스)의 행적. 에코즈가 문장의 비밀 2부 암흑전쟁편의 뒤라면 티타가 생존하는게 정식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만약 1부의 뒤 이야기가 에코즈라면 지크가 시리우스로서 아카네이아에서 활약해야하므로 티타가 사망했다고 보는게 맞아야해서 아쉬움.
게임이 나왔던 시대적인 순서대로 따지면 티타가 사망하는 루트가 정석이 아닐까 하는 아쉬움. 확인을 위해 애를 써보긴 하겠지만, 찾기가 쉽지 않네요.
제3의 가정은 지크가 잠깐 가서 마르스 일행을 돕고 다시 티타의 곁으로 돌아왔다고도 볼 수 있네유.
에코즈에서 확실하게 테베로 돌아가기도 했었고, 티타의 엔딩 후일담에서 가끔 떨어지기도 했지만 다시 돌아온다는 언급도 있으니...일단 궁금증이 해결된 듯한?


 ▼ 마이센 マイセン
발렌시아 통일 왕국의 재상이 된다.
아름 1세 왕의 좋은 오른팔로 왕국의 재건에 전력을 다하였다.
국왕 내외(아름과 세리카)는 그를 할아버지처럼 계속 따랐다고 한다.
バレンシア統一王国の 宰相をつとめる。
アルム一世王のよき片腕として 王国の再建に尽力した。
国王夫妻は彼を実の祖父のように 慕い続け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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